불만 없을 수 없고 자기 이익 추구 하려고 덕질 하는 거니까 그거도 비난 안함
그냥 자기의 천박함을 고능함으로 포장하는게 싫을 뿐
까빠짓이라는게 결국은 나는 상처입지 않겠다로 시작했는데 결국은 너는 npc로 나는 그걸 소비하는 인간이니 내 맘대로 해
이 정도로 밖에 안 보임
그리고 워딩들 너무 싼티남
오고가는 말 속에 사람의 관계가 정립이 되는건데
하찮게 정의하고 싸게 표현하면
결국 나의 덕질이 그거 밖에 안 되는 거잖아
그건 나 스스로에게도 좀 실례 아닌가?
돈쓰고 시간 쓰고 마음 쓰면서
그렇게 추레한 형태로 남기고 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