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4092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8 0:524848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3 1:06871 1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38 14:59931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831 3
 
아 데식이들 반웃 활동할 때 이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8.06 15:22 440 0
필왼 하는 사람들아… 5 08.06 15:18 280 0
데멀 파자마나 콜라보로 내줬으면 12 08.06 15:05 255 0
박성진이랑 결혼하고싶은데 15 08.06 14:53 532 0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멱국살인마 떠서 3 08.06 14:22 114 0
혹시 펜타 다녀온 하루들 중에 목이 과하게 아프거나 코가 아프면 말야 10 08.06 14:04 458 0
다음 콘서트 때 의상 9 08.06 13:39 272 0
우리 노래 vs 하면 1 08.06 13:36 80 0
그래도 애들데리고 찍었으니 판매율은 올려줘야 할거 같은데 5 08.06 13:31 345 0
뜬금없는데 난 애들 이름도 좋아 .. 8 08.06 13:24 219 0
에잇세컨즈 공홈에 1 08.06 13:15 252 0
저게 카우보이 룩이었구나.. 1 08.06 13:14 59 0
이거 성진이가 입었던건가? 2 08.06 12:46 323 0
데이식스 덕분에 행복한 다이어트 중이야 2 08.06 12:34 192 0
오늘따라 2 08.06 12:32 80 0
옷은 그렇다치고 12 08.06 12:18 721 0
아니 ㅋㅋㅋㅋ 근데 넘 투명하닼ㅋㅋㅋㅋ 데민수를 아무도 외치지 않아 6 08.06 12:10 394 0
앗싸 애들이 또 옷을 마련해주네 08.06 12:08 77 0
그래두 우리 데식이들 드뎌 브랜드 모델이 되었다!!! 1 08.06 12:07 233 0
이거 8세컨즈 옷이었어? 4 08.06 12:05 4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38 ~ 9/22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