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혹시 콘서트 때 58 11.24 11:565269 0
데이식스혹시 인천콘때 반다나 필요한 하루 잇어? 41 11.24 17:37988 0
데이식스 클콘에서 나눔하면 받아갈사람~ 34 11.24 20:33671 0
데이식스이번콘 양도할수잇어?? 30 11.24 15:151185 0
데이식스일예 어려운 편이었어? 29 0:16944 0
 
독방 오자마자 리젠 엄청 빨라진거 보고 설마...? 08.09 23:15 24 0
아니 저 지금 너무 버거워요 08.09 23:15 14 0
Happy 느낌도 나 2 08.09 23:15 41 0
머야 1 08.09 23:14 28 0
늦덕은 진짜 웁니다ㅠ 감격 컴백 1 08.09 23:14 21 0
진짜 화끈하다 5 08.09 23:13 125 0
근데 컨셉 ㄹㅇ 맘에 든다 1 08.09 23:13 62 0
12시 냅두고 11시 준거면 빼박 올라오네 3 08.09 23:13 192 0
추석 지나고 9월 중순 제발 1 08.09 23:12 106 0
아니 저거 영상 매 순간 모든 컷이 다 배경화면 각인데 1 08.09 23:12 38 0
티저 브금 약간 한페될+뇌 같음 4 08.09 23:12 69 0
하너무좋아서토할거같애제발 08.09 23:12 8 0
뭔가 청량 같은데 느낌은 어말 같기도 ㅋㅋㅋㅋㅋ 1 08.09 23:12 48 0
진짜 쉴틈이 없네; 08.09 23:12 14 0
한페될st이려나 1 08.09 23:11 46 0
공트 바뀐거 봐 13 08.09 23:11 311 0
아니 뭐임 진짜 08.09 23:10 17 0
나 지짜 좋아서 토나올거가툰데 어캄 2 08.09 23:10 28 0
12시에 하루들 잘까봐 11시에 준건가 08.09 23:10 21 0
band-aid 미쳤다....... fourever에 이어서 언어적 요소랑 의미.. 1 08.09 23:10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7:06 ~ 11/25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