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0 11:172700 0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66 13:43957 0
데이식스솔콘 티켓팅 한다/안한다 58 10.23 22:013104 0
데이식스 신보 관련 다채로운 콘텐츠 촬영....신보 관련 콘텐츠.. 40 10.23 16:523216 0
데이식스하루들 원필이 낼 머리 뭐했으면 좋겠어 31 10.23 15:15758 0
 
강영현 진짜 세기의 로맨티스트같음… 9 10.21 21:45 573 0
지금 야구 우천 중단 중인데 행빌 나온다 6 10.21 21:40 159 0
도운이 후드후드 돈민수한 하루 있어?! 8 10.21 21:29 286 0
결국 그민페 전에 워치 재고 안 풀리겠네 5 10.21 21:20 270 0
아닠ㅋㅋㅋㅋ근데 속쓰리면 눈물이 나나?? 2 10.21 21:00 160 0
좋아하는마음 언제 안 웃기지 (스포주의) 11 10.21 20:35 266 1
근데 성진이 진짜 폰 잘 안보나봄... 5 10.21 20:25 694 0
이거 진짜 𝙅𝙊𝙉𝙉𝘼 좋다 6 10.21 20:24 388 1
애들 예전에 솔콘 했을 때 몇 시간 정도 했어?? 4 10.21 20:12 277 0
쿵빡 데장 인스타 9 10.21 20:10 408 0
그 성진이 인스타에 찐이야 사진 올려주는거 7 10.21 20:09 317 0
바시티 자켓 있는 하루들! 10.21 20:09 43 0
윤도운 개웃기네 8 10.21 19:33 432 0
하 영진국밥 진짜 저정도야? 38 10.21 19:32 2415 0
앨범 사양 뜨니까 더 실감남 2 10.21 19:31 73 0
하루들 그민페 스탠딩존에만 있을 거야?9 10.21 19:29 245 0
또 우리 돈 쓰게 해 스제 1 10.21 19:20 138 0
장터 그민페 동행 구해요 10.21 19:10 121 0
지금 야구하는데 예뻤어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6 10.21 19:06 118 0
영현이 알파메일미에 미쳐버리겠다.. 1 10.21 19:03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30 ~ 10/24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