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임시현 선수 고려말 활로 왜구 토벌 '임난수 장군' 후손우아.....임난수 장군은 화살을 사용해 왜구와 싸우면서 전투 중 오른팔이 잘리자, 화살통에 잘린 팔을 넣고 계속 싸운 일화로 유명한 인물이다.https://t.co/4Qkbnzy1UZ— 숭아 (@_sing_a_) August 5, 2024
양궁 임시현 선수 고려말 활로 왜구 토벌 '임난수 장군' 후손우아.....임난수 장군은 화살을 사용해 왜구와 싸우면서 전투 중 오른팔이 잘리자, 화살통에 잘린 팔을 넣고 계속 싸운 일화로 유명한 인물이다.https://t.co/4Qkbnzy1UZ
ㄹㅇ 이런거보면 재능쪽은 dna 무시못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