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주둥이
이번에 주둥이랑 연습생이랑 콜라보하는데, 거기서 콘텐츠 마케팅? 뭐 이런걸로 나오나봄
팬싸 상황극 했는데, 여기서 팬싸의 정석을 보여줌
Q1. 팬싸인회에 자주 오는 누나팬이 "나 몇살일 것 같아?"라고 묻는다면?
Q2.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왔어요
주둥이라는 이름답게 플러팅 장인인듯
이정도면 연습생들한테 팬사인회 강의 펼쳐도 되지않을까? 싶을정도
그 와중에 본인 누구 닮았냐는 질문에
지
창
욱
얘기하는 패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안보인다고 막 얘기하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플러스
이건 얘네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마음이 찡해서...
함께하는 연습생들한테 아직까지 데뷔 못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꽃마다 피는 계절이 있잖아... 그거처럼 우리의 계절은 아직 안 왔다고 생각하고, 곧 올 거라고 생각하니까 언젠가는 데뷔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답하는 아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거 뭔가 나한테 해주는 말인것 같기도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한테도 해주고 싶은 말인듯...
다들 언젠가 나라는 계절이 와서 꽃이 필테니 힘내자!!ㅠㅠㅠ
혹시나 풀영상 보고 싶은 사람들은 여기서 볼 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