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산하는 "3월 소극장 공연을 했다.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팬들이 보고 싶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팬들을 만났다"라며 "솔로 활동 준비도 힘들었지만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세운 목표는 바쁘게 활동하자였다. 올해 목표보다 혼자 생각해놓은 목표가 있는데 은우 형을 따라잡자는 게 내 목표다"라며 "아직은 좀 먼 것 같아서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형의 뒤를 따라갈 생각이다. 형도 이걸 인식하고 있다. 형도 '빨리 따라와라'라고 답해줬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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