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ㅈㄱㄴ



 
익인1
yeah..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72 09.09 14:053657 0
드영배익들 배우들중에 제일 외모 추구미 누구임?83 09.09 17:321535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5 09.09 21:523450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1 09.09 12:211862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4 09.09 18:38485 0
 
강남 노래 대박이다 09.09 22:07 21 0
보넥도 노래 좋다3 09.09 22:06 65 0
유애나 입장에선 영케이 진짜 감동이다..2 09.09 22:06 637 0
너 우리 태산이 맞아..? 너 명재현이지??!!!7 09.09 22:06 189 0
영케이 애니 좋아하는거 되게 의외다4 09.09 22:06 183 0
해찬 지성 주간아 붐 뜨면 맨날 봄ㅋㅋ2 09.09 22:06 93 0
탯재 진짜 냥속성왼x멍속성른 그자체인것 같음 2 09.09 22:06 92 0
나는 진짜 이게 포지션이 없는거라 생각한다... 09.09 22:06 87 0
위시 막 앓을때 윗남보..이러는데 sbn이랑 찍은 사진 뜨면1 09.09 22:06 192 0
와 아이유 콩츄 부른거 이제 봤는데 뭐임 진짜..1 09.09 22:06 134 1
보넥도 나이스가이 스춤온다2 09.09 22:05 71 0
나 닮았다고 들어본 사람이 너무 중구난방인데.. 공통점이 1도 없음3 09.09 22:05 58 0
와 도영이 스타일리스트분 감동이야4 09.09 22:05 338 4
제베원 땅콩 그거 타는거7 09.09 22:05 398 0
책 읽으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 추천받고 싶어!20 09.09 22:04 67 1
아이유 하루끝 레인드롭 너무 좋아 09.09 22:04 23 0
마플 망붕하는 해외팬들은 왜 그러는걸까7 09.09 22:04 74 0
대영이가 센터로🥹🥹 09.09 22:04 97 1
이번주 음방 1위 예상15 09.09 22:04 1053 0
나도 아이유가 카운터 말하자마자 진짜 커버 소취3 09.09 22:04 10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0 ~ 9/10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