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5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59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5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4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892 0
 
ㅇㅈㅈㅍ 멘트랑 버추돌도 나오는건가? 5 08.03 15:18 261 0
나 휴가로 바닷가 카페 와서 멍때리는 중인데 우리영화 나온다 4 08.03 15:18 97 0
난 앨범알바 처음한게 우리애들꺼였는데... 5 08.03 15:08 250 0
#야타즈 2 08.03 15:07 118 0
ㅍㅇㅅㅌ 유료별⭐ 08.03 15:01 17 0
밤비 스테이지 방송에서 했으면 다들 재밌어했을듯ㅋㅋㅋㅋㅋ 4 08.03 14:51 283 0
깜돌 뭐야???? 2 08.03 14:37 139 0
픽셀월드 짤 너무귀여움 3 08.03 14:32 186 0
이게 날씨냐 5 08.03 14:31 117 0
먹지롱은 예준인가 08.03 14:27 45 0
오메가 떡 (포타링크있음) 2 08.03 14:27 236 0
세상에서 가장 큰 괴마옥 19 08.03 14:11 910 0
음방 오늘 몇시더라?? 6 08.03 13:59 185 0
문득 ㅅㅇ랜드 모르는 풀둥이들 많아? 20 08.03 13:50 333 0
하미니 버블 아워박스에 음성이 두개인거야 2 08.03 13:42 113 0
뱜비형 어딨어요? 3 08.03 13:41 240 0
혹시 밤비 이 말 언제한건지 아는 플둥이 있니 5 08.03 13:34 223 0
와 초창기 도으노 진짜 불도저였구나 11 08.03 13:28 550 0
히헝 무흐무흐 4 08.03 13:27 136 0
설거지 나와 6 08.03 13:26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26 ~ 9/17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