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1l 1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빵이즈 🧟‍♀️🍦🧟‍♀️🍦 35 09.09 19:032446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27 09.09 23:25229 23
제로베이스원(8) 하오 울컥해서 입술 파르르 떨리는거 26 09.09 22:07330 3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직캠 보는데 태래가 넘 귀여워 27 09.09 17:2860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5 09.09 23:16131 13
 
거니하니 그림 귀엽따.. 7 09.06 20:55 148 0
하 건욱이 표정 ㄹㅇ 😄 < 요거 4 09.06 20:50 108 1
건맽러 릴댄에서 못나와 아니 안나와 6 09.06 20:49 84 0
장터 앨포 교환구해 09.06 20:47 71 0
ㅋㅋ유진이 간절한거봐 9 09.06 20:45 214 1
뮤뱅 매튜 핑크가디건 왤케 이뻐 6 09.06 20:37 74 0
정보/소식 🎉 9월 첫째주 뮤직뱅크 1위 & 4관왕 축하해 🎉 36 09.06 20:35 556 12
맽박즈 릴댄 너무 신났는데 애들이 좀 이상하다ㅋ 6 09.06 20:33 135 0
하오가 본인을 강아지라고 했다… 8 09.06 20:31 113 2
뮤뱅 앵콜 더 길게주나 4 09.06 20:29 259 0
얘들아 인가 투표하는 앱 있잖아 2 09.06 20:29 82 0
천안즈 이거 봤어?ㅋㅋㅋㅋㅋㅋㅋ 10 09.06 20:28 218 0
사랑하는데 파트때 뒤에서 몰래 뽀뽀를 날리는 행위 ㅈㅇ 건귭 5 09.06 20:27 87 0
사녹 스밍 체크할 때 이터니티도 봐? 8 09.06 20:27 138 0
건욱이 정말 아기구나 6 09.06 20:25 104 0
어제 오늘 음방 착장 왜이리 이쁘지 1 09.06 20:23 28 0
역시 남자는 핑크🩷 7 09.06 20:20 117 0
하태하태 셀카왔다 7 09.06 20:19 139 3
건맽 이 해석 너무 에바적이다 10 09.06 20:18 185 5
팬분한테 오빠라고 하는 유진이 짱귀 10 09.06 20:17 118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