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66 0:03361 7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09.30 15:44781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2 09.30 12:27455 0
세븐틴 버논이 : 18 09.30 14:181035 0
세븐틴오늘이 취켓하던 날 중 빂 제일 많이 풀리네 23 09.30 19:09953 1
 
와 우리집에서 고양갈라면 비행기가 6 08.06 16:24 253 0
못가는 봉은 나밖에 없니? 20 08.06 16:24 257 0
숙소 잡는봉들 다들 어디로 잡아? 6 08.06 16:23 143 0
와 숙소 레전드로 없어 4 08.06 16:22 192 0
울트라 대여 지금은 좀 빠른가 6 08.06 16:20 96 0
남양주 봉들 다들 당일치기하니?! 9 08.06 16:19 64 0
Sos해주겠지? 3 08.06 16:19 47 1
와 지하철 3번 갈아타야함... 3 08.06 16:19 67 0
저기도 10시까진가?? 2 08.06 16:19 93 0
인천 봉들 숙소 잡니? 15 08.06 16:17 194 0
티켓팅 안했지만 나눔부터 생각하는 나 어떤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06 16:17 28 0
상암때는 시원한 바람 살짝 찍먹했는데 이번에는 더 시원하려나 7 08.06 16:16 85 0
난 걍 터미널가서 막차 탈래 ㅎㅎ... 08.06 16:15 28 0
내가 원하는 무대배치 5 08.06 16:13 188 1
같은 경기 북부인데 숙소 잡아야겠다 ㅋㅋㅋㅋ 3 08.06 16:13 83 0
난 비행기말곤 답이 없음… 1 08.06 16:12 73 0
다음에 하는 콘에 또 어디갈지 모르니까 일단 터미널에서 어디까지 가나 보는중ㅋㅋ.. 08.06 16:10 28 0
플디야 뗏목 말고 그냥 돌출 제발 6 08.06 16:08 163 0
근데 새 투어인데 팔로어게인처럼 기계뗏목을 할까? 14 08.06 16:01 326 0
이번에는 한국 더 안 뜨겠지? 5 08.06 15:55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0 ~ 10/1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