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서
나는 남자고 예전에 음악 하다가 접고 일 시작했는데 예전에 일 하면서 만난 적이 있었음
서로 대화하다가 저도 가수 진짜 하고 싶었었는데 얼굴도 안되고 춤도 못춰서 실패한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렸더니
형이 니 좋은 목소리를 못 알아봐서 참 안타깝다 이런식으로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다시 음악을 하고 있는 건 아닌데...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았었고 그 외에도 항상 좋은 말 많이 들어서 아직까지 감사한..
지금은 영원히 다시 못만나겠지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 ..
인증은 없
그냥 믿을 사람만 믿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