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난 사실 앰버서더가 싫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플무로 쓰고싶어서 오늘 앰버서더 된 연예인 있나 검색해보고 쓰는 글)

앰버서더가 이렇게 활성화?되기 이전에는 뭐 명품이고 아니고 각자의 취향이나 선호하는 브랜드 이런 거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였는데(물론 그 시절에도 협찬이나 이런게 있었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자유로웠으니까) 앰버서더 되면 다들 그 브랜드만 쓰게 되니까 좀 재미가 없어 ㅋㅋㅋ ㅜㅠ  

[익인1]

케바케아니야? 요즘은 옛날처럼 앰버서더옷만 안입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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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앰버서더라고 그브랜드만 입는거같진 않던데 쓰니 최애는 해당브랜드만 입는편인듯하네

[익인4]

나도,,, 그냥 최애가 뭐 입으면 이제 보지도 않음 또 거기겠지,,, 하고 걍 넘김 그 브랜드 사이트 들어가서 의류 보면 다 어디서 본 옷임ㅋㅋㅋㅋ

[익인4]

쇼 보러가는 것도 이제 흥미가 없다ㅋㅎㅎㅎㅋ 그거 보러 그 멀리까지 고생해서 가는구나 싶기도

[익인5]

나도 싫ㅇㅓ..........

[익인6]

난 일단 최애가 엠버서더를 해봤으면 좋겠..한번도 못해봤어

[익인7]

ㅇㅈ... 좀 다양한 패션 보고 싶음ㅠ 앰버서더 하기 전에는 진짜 다양하게 입었는데

[익인8]

소오올직히 좋아하는 팬 극히 드물듯........공식석상에서 브랜드 제한되는 것도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