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유일한 외부감사기관인 삼일회계법인에서 금감원 민원에 답변함
본인들 자료엔 카톡이 없고 당연히 그래서 외부감사로 유출된게 아니라는 답변
이걸로 디스패치 김지호 박혜진 기자가 주장하는 외부감사자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은 0이됨
수사자료를 경찰들이나 법원에서 유출했을 가능성이 없음으로
하이브내 개인의 민감한 정보를 어느 경로를 통해 어떻게 유출해서 본건지 해명해야할듯
그리고 뉴진스 총공팀에서 기자들 고발한다고 하기에 디스패치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증거로 그곳에도 금감원 답변 넘기고 방통위에도 금감원 답변을 근거로 추가로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