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45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122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8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28 32
 
미국 마마 가수석 없는거야 ?5 10.22 10:27 241 0
뉴진스 멜뮤 나올 것 같은디1 10.22 10:26 168 0
솔직히 내 최애가 제왚같았으면좋겠다 10.22 10:26 44 0
뉴진스 개인 인스타 언제쯤 나올라나 ㅋㅋㅋㅋㅋ7 10.22 10:26 152 0
빅뱅이랑 마마는 관계가ㅋㅋㅋ4 10.22 10:25 281 0
근데 이즈나는 언제 데뷔함? ㄹㅇ 잊고 있었다2 10.22 10:25 182 0
라이즈 멜뮤 백퍼 나오지?5 10.22 10:25 695 0
마마 진짜 이상하네.... 10.22 10:25 190 0
이제 뭔가 해외가수로 라인업 뜰 느낌3 10.22 10:24 74 0
라이즈 마마 미국 일본 나올수가 있어?12 10.22 10:24 791 0
마마 mc는 언제 뜸?6 10.22 10:24 153 0
키오프 마마 안 나와??1 10.22 10:24 79 0
넷플 정기결제 해야되나 보고싶은거 생길때만 결제하는 편인데1 10.22 10:24 38 0
마마 라인업 저게 끝이야 ?2 10.22 10:24 172 0
에스파 컴백한 거야??3 10.22 10:23 65 0
마플 클린방 신설요청 이제봄 ㅋㅋㅋㅋㅋㅋㅋ6 10.22 10:23 108 0
와 근데 진짜 밤에 차트 찍었네1 10.22 10:23 181 0
3천석이면 올림픽홀 정도인거네?..7 10.22 10:23 226 0
대중 입장에서는 쪼개는게 좋지2 10.22 10:23 86 0
마마 라인업 이제 다 끝난 거지? ㅇㅇ6 10.22 10:23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