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조절안하고 얘기하는거같기도 함…
흥행티켓 이런 개념이 아니라 감독들이 영화 퀄리티 높이려고 모셔가는 배우라서
실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있고 칸 영화제 심사위원까지 맡아본 배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