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품으로 거기 출연한 배우들이 호감배가 되면 나중에 그 배우들의 차기작도 찍먹해보는 스타일이거든?
그런데 이게 배우가 연기를 잘하면 반응도 좋고 연기재미도 있어서 그 차기작을 잘 보게 되고 그 다음 작품들도 챙겨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연기를 못하면 반응도 안좋아서 나도 지치고 재미가 크게 없으니까 다음 작품을 챙겨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