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8/14 개봉 영화 4파전: 빅토리 vs 에이리언: 로물루스 vs 트위스터스 vs 행복의 나라

빅토리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

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주연

에이리언: 로물루스

호러 sf 프랜차이즈 에이리언 시리즈의 신작

시간적 배경은 에이리언 1편과 2편의 사이

이블 데드, 맨 인 더 다크의 공포 전문 감독 페데 알바레 연출

프리실라의 케일리 스패니 주연

트위스터스

토네이도 소재의 미서부 배경 재난영화

트위스터(1996)의 28년 만의 속편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 연출

탑건: 매버릭의 행맨, 글렌 파월 /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데이지 에드거존스 / 해밀턴, 인 더 하이츠,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앤소니 라모스 주연

행복의 나라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 발생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이선균)와 그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정인후(조정석)의 이야기

시간상으로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 사이

머리를 보면 알겠지만 이번엔 유재명 배우가 ‘그 역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