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75l 4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의 요아정 픽 물어봐두 되나 34 0:28381 0
라이즈 석과비니 16 09.09 19:10406 14
라이즈 올해 멜론 일간차트에 가장 오래 머무르고 있는 곡이 뭔지 알아? 14 09.09 16:36591 10
라이즈 콘서트때 옆자리 희주에게 이거 주면 좋아할까? 12 09.09 16:36512 0
라이즈 톤넨 진짜 뭐지… 11 09.09 19:45337 8
 
하 차녕이 위버스 넘 귀여워서 자꾸 보는중 3 01.10 12:28 97 0
이번생은 글렀나… 01.10 12:23 97 0
오늘은 안무영상 각 봅니다 1 01.10 12:18 214 0
라이즈 럽119 너무 많이 들었더니 5 01.10 12:16 183 0
이거 소희 포카 어떤거야?? 7 01.10 12:10 203 0
사녹 준비물에 앨범은 없어진 거야?? 2 01.10 11:51 359 0
팝업 바지 원사이즈일까...?ㅠㅠ 프리?ㅠㅠ 5 01.10 11:49 173 0
아 오늘 써클차트 하는구나 01.10 11:45 76 0
오늘도 김칫국을 엄청 먹었네 ㅎㅎ 2 01.10 11:34 156 0
엠카 예비 넣어줘,,,? 6 01.10 11:26 225 0
사녹 남은게 음중 하나겠지..? 7 01.10 11:20 284 0
나 드뎌 간다!!!!!!!!!!!!!!!! 5 01.10 11:14 204 0
와 산기하다 1 01.10 11:14 178 0
내일 푹 자야지^0^ 01.10 11:12 61 0
당첨된 몬드들 어떤 거 당첨됐어? 2 01.10 11:11 229 0
아싸 숙면 7 01.10 11:05 173 0
와 나 처음으로 당첨됐어🥹🥹 17 01.10 11:02 357 0
나 당첨이야🥹 21 01.10 10:59 306 0
역시 다 미당첨 2 01.10 10:54 132 0
마플 엠카 당첨 빨리 좀 띄워라 2 01.10 10:27 2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4:52 ~ 9/10 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