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0l

[잡담] 구교환 진심 커피차 보내는것도 개그 욕심 넘치시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작 본인 이름은 넣지도 않음



 
익인1
ㅋㅋㅋㅋㅋ화려하다
3개월 전
익인2
놀란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84 11.16 20:415737 7
드영배장난스런키스 대만판이 찐이다....87 11.16 18:426592 6
드영배나저씨 볼까 도깨비 볼까 눈여볼까 !!68 11.16 12:37953 0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62 11.16 08:048267 29
드영배 자산이없어서 미안한 김수현 신한 금융 온에어ㅋㅋ46 11.16 09:592040 22
 
OnAir 엄마: ?????1 09.28 22:33 56 0
OnAir 갑자기 뭔 엄마한테 고백을해1 09.28 22:33 92 0
OnAir 덕미 진짜 개못됐다1 09.28 22:32 54 0
OnAir 라벤더즈랑 그 중에 모음이 엄마가 웃겨 ㅋㅋ 09.28 22:32 46 0
OnAir ....? 뭐세요?1 09.28 22:32 97 0
OnAir 아닠ㅋㅋㅋ 시체를 경찰서앞에 왜버림1 09.28 22:32 41 0
OnAir 정우야 왜 마셔ㅠㅠ 09.28 22:32 25 0
오늘 시작한 kbs 주말드라마 작가님7 09.28 22:32 341 0
OnAir 백설공주 부제는 블랙아웃보다 열폭으로 해야2 09.28 22:32 114 0
눈여끝나고 볼꺼없었는데 지옥에서온판사 너무재밌다1 09.28 22:31 111 0
OnAir 술에 뭐 탔네 09.28 22:31 26 0
OnAir 모음단호 개좋아ㅠㅠㅠ 09.28 22:31 28 0
고보결 서울예대 수석입학 조기졸업이라며4 09.28 22:31 630 0
OnAir 모음단호 처음으로 흥미생김 09.28 22:31 51 0
OnAir 술에 뭐 탔나1 09.28 22:30 62 0
OnAir 안돼 정우야 마시지마ㅜ 09.28 22:30 19 0
OnAir 정우야 걍 대충 받아주고 끝내자 상태됨 09.28 22:30 21 0
OnAir 아니 정우야 왜 마셔 09.28 22:30 24 0
OnAir 무천시에 정신병이 너무 많다1 09.28 22:29 39 0
OnAir 대충하지 말지 09.28 22:2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04 ~ 11/17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