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ㅈㄱ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에 그게 가능해??
2개월 전
익인2
위시 포지션 없고 시온이는 진짜 다 하는데 굳이 하나 고르자면 춤
2개월 전
익인3
굳이 따지면 보컬쪽
2개월 전
글쓴이
땡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381 10:4310260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46 14:011037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47 16:47556 0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39 10:341418 29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38 13:54901 7
 
마플 엑소 정병 하이브빠야??7 16:53 107 0
정보/소식 [단독] 'K팝 아이콘' 지드래곤, 11월 초 컴백 유력..100% 향해 달린다4 16:53 94 0
마플 탈덕 했으면 말 안얹는게 낫지 않나1 16:52 87 1
에스파는 4명 다 너무 이쁘다1 16:52 28 0
체조 대관문제 빼고도 솔로로 하는건 어렵나..?5 16:52 121 0
데식 한페될이 유명할까 해피가 유명할까11 16:52 258 0
잉 제니 또 컴백해??3 16:51 235 0
마플 왜 보넥도도 왠지 찍힌거 같다?? 12 16:51 247 0
마플 악개로 무조건 몰고 가는 방사모야1 16:51 52 0
지디 11월 초라고 또 기사남 3 16:51 92 0
장터 24일 8시 예사 용병 구합니다 ..................4 16:51 40 0
제니 컴백한다니까 궁금한데 yg 아직도 뮤뱅 안나가?2 16:51 50 0
마플 지민팬들 올팬이 많았는데 다들 각성했잖아 미포티 수치 뛴이유28 16:51 171 0
내기준 아일릿 마그네틱= 체리쉬 비슷한거같은데 순위가5 16:50 366 0
리쿠 리쿠 리쿠6 16:50 153 2
발링크이자 로제 최애인 넘버원인데…10 16:50 160 0
마플 내 최애 홈마분 보정 잘하는 분 있었는데 16:49 50 0
카리나 왤케 동그랗게 생겻지1 16:49 145 0
마플 ㅇㅅ로 플 돌리는 정병 지금 두 마리임 ㅋㅋ1 16:49 74 0
확실히 리아 목소리가 들어가니까 뭔가 안정적인 느낌1 16:4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