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2506 7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785
플레이브 Caligo Pt.1 초동 마감 105 0:081265 26
플레이브 아개웃겨 76 02.09 22:491354 6
플레이브/정보/소식 💜🦙 HAPPY NOAH DAY 🦙💜 66 0:00378 10
 
공주 치대러왔나봐 12 08.19 13:20 299 0
플리 1명당 만번씩 보면.. 2 08.19 13:20 135 0
노아랑 통한거 오랜만이다 3 08.19 13:19 155 0
바부플둥 진짜 귀엽다 5 08.19 13:18 59 0
맛탕즈가 너무 귀엽다 08.19 13:18 30 0
점프에 사람 왤케많아 ㅋㅋㅋ 공연중이네 7 08.19 13:16 213 0
오늘 맛탕즈 왜 귀엽니.. 08.19 13:16 37 0
하 한노아 너무 귀여우ㅓ 1 08.19 13:15 60 0
ㅍㅇㅅㅌ G포인트 얻는건 낼부터 가능이야? 2 08.19 13:13 91 0
공주 왜 울어 08.19 13:13 45 0
노아 냅다 이모티콘 보낸 의미가 티나서 개웃김 08.19 13:13 83 0
공주 왜울어 08.19 13:13 48 0
공주 왜 그래..? 6 08.19 13:12 211 0
ㅁㄷㅎ 이렇게 뜨면 된 거 맞지?? 4 08.19 13:11 143 0
가능하면 주문상세들어가서 증정품 캡쳐해놔 1 08.19 13:10 130 0
플둥이들아 모델링팩 효과 부스터 방법이 있어 4 08.19 13:09 142 0
티저 인급동! 33 08.19 13:07 399 0
컴백 다가오니깐 독방이 북적북적 08.19 13:07 24 0
이제 ㅁㄷㅎ이랑 논중화물오고 4 08.19 13:05 85 0
다들 주문내역 잘 확인해봐 3 08.19 13:05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