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926 3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7 09.23 23:04935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28 09.23 23:32377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215 0
플레이브막콘플리들 오렌지템 뭐 가져가는지 아이디어 공유해줘ㅠ 27 09.23 20:54699 0
 
파자마뱅 이를 갈고 가져왔구낰ㅋㅋㅋㅋㅋ 08.06 20:50 28 0
파자마 굿즈 줘 1 08.06 20:49 27 0
나 파자마 걍 라방으로 올 줄 알았어 08.06 20:49 54 0
라방에서도 파자마 한번쯤은 입어주겠지? 2 08.06 20:49 42 0
오늘 썸넬 퍼즐 2 08.06 20:49 19 0
파자마파티 기껏해야 2 08.06 20:48 113 0
아니 왜 쁜라 파자마 이거 완전 3 08.06 20:48 214 0
쁜라는 나풀나풀 카라복잠옷 / 문짝즈는 가슴파인 정석잠옷 6 08.06 20:47 245 0
파자마 개귀엽다ㅋㅋㅋㅋㅋㅋ 굿즈... 주는거지? 08.06 20:47 23 0
아니 지금봤는데 쁜라 파자마 1 08.06 20:46 105 0
파자마 문양 08.06 20:46 45 0
8번아저씨 버추돌 춤은 모션을 딴걸까 아니면 걍 만든걸까 2 08.06 20:46 103 0
아니 하민이랑 은호 잠옷 08.06 20:46 50 0
하민이 ˃̵͈̑ᴗ❛ 이렇게 또는 •̀ᴗ- 이렇게 윙크하는 짤 있어? 4 08.06 20:45 57 0
미친 파자마 생각지도 못했던 장점 6 08.06 20:45 271 0
드디어 진짜 먹방이 2 08.06 20:44 31 0
8번 출구 아저씨 춤선 생각보다 괜찮으셔서 킹받아 1 08.06 20:44 66 0
먹방에 눕방에 파자마 08.06 20:44 22 0
쁜라만 세일러카라야 9 08.06 20:44 190 0
역시 john버는 승리한다 1 08.06 20:44 29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18 ~ 9/24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