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황춘이 먹짱능력은 뱃살이 증명해준다는데ㅋㅋ

뱃살 많지두 않구만!! ㅋㅋㅋㅋㅋ

[잡담] 내가 보기에 최연준은 뱃살이 뭔질 모르는 거 같음ㅋㅋㅋ | 인스티즈

요봐 뱃살이 어딨어



 
익인1
아 넘 귀여워ㅠㅠ
2개월 전
익인2
커엽따구
2개월 전
익인3
귀여워 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20 10:4315741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3 14:012331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313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148 15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54 18:25930 0
 
마플 근데 뉴진스는 아티스트 리스너는 많은데 왜 곡 성적은 락세탄거지12 16:53 266 0
마플 엑소 정병 하이브빠야??7 16:53 123 0
정보/소식 [단독] 'K팝 아이콘' 지드래곤, 11월 초 컴백 유력..100% 향해 달린다4 16:53 107 0
마플 탈덕 했으면 말 안얹는게 낫지 않나1 16:52 88 1
에스파는 4명 다 너무 이쁘다1 16:52 29 0
체조 대관문제 빼고도 솔로로 하는건 어렵나..?5 16:52 125 0
데식 한페될이 유명할까 해피가 유명할까11 16:52 278 0
잉 제니 또 컴백해??3 16:51 246 0
마플 왜 보넥도도 왠지 찍힌거 같다?? 12 16:51 313 1
마플 악개로 무조건 몰고 가는 방사모야 16:51 54 0
지디 11월 초라고 또 기사남 3 16:51 119 0
장터 24일 8시 예사 용병 구합니다 ..................6 16:51 64 0
제니 컴백한다니까 궁금한데 yg 아직도 뮤뱅 안나가?2 16:51 62 0
마플 지민팬들 올팬이 많았는데 다들 각성했잖아 미포티 수치 뛴이유37 16:51 216 0
내기준 아일릿 마그네틱= 체리쉬 비슷한거같은데 순위가6 16:50 403 0
리쿠 리쿠 리쿠9 16:50 215 2
발링크이자 로제 최애인 넘버원인데…11 16:50 193 0
마플 내 최애 홈마분 보정 잘하는 분 있었는데 16:49 53 0
카리나 왤케 동그랗게 생겻지1 16:49 173 0
마플 ㅇㅅ로 플 돌리는 정병 지금 두 마리임 ㅋㅋ1 16:49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