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1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767 2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67 0
플레이브달..글...줘세요 41 09.17 19:55350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3 1
 
내일 자컨 기대된다.. 2 08.12 22:27 31 0
⭐ 오늘 밤 유성우 예정 5 08.12 22:26 132 0
오늘도 바보라는 말 엄청 들었넼ㅋㅋㅈㅋ 1 08.12 22:26 30 0
오늘 베리즈 대화하는거 들으니까 진짜 결이 잘맞는게 느껴짐 6 08.12 22:25 156 0
애들 컴백 전에 가사 다 알려주는 거 아니냐고 1 08.12 22:24 38 0
기다릴게때 연습실 없었다는거 처음 알았어.... 3 08.12 22:24 182 0
개웃김게 애들이 방송에서 이미 공개된거 디벨롭 했다보니까 7 08.12 22:21 179 0
나 플레이브가 너무 좋아 2 08.12 22:21 33 0
이정도면 걍 가사지 공개합시다 08.12 22:20 19 0
아니 애들 가사 이정도면 다 알려준거 아녀? 4 08.12 22:19 80 0
아까 밤비가 운 이유듣고 마음이 따뜻해졌어ㅠㅠㅠ 13 08.12 22:17 261 0
이제 퇴근한 야근플둥이는 라디오를 즐기러 떠나볼게 2 08.12 22:17 31 0
예준이가 생각하는 예쁜말 장인 도은호 7 08.12 22:16 134 0
본인 오늘 늦는다고 우리 먼저 챙기는 5 08.12 22:14 92 0
남예준 라이소(?) 구매템 예상 10 08.12 22:14 219 0
중간에 베리즈 사석 바이브로 식물 얘기한 거 08.12 22:12 79 0
나 오늘 뱅 좀 숨어서 봤어 08.12 22:07 133 0
포동포동...도베르만... 더 주세요ㅠㅜㅠ 08.12 22:07 91 0
베리즈 동기화💙💗 3 08.12 21:57 115 0
우리 가사 스포 몇개 나온거 같지..? 2 08.12 21:39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