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봉숭아 빻아가지고 어머니 해드렸는데
손가락 전체가 다 주황색이 됐대
오히려 어머니 혼자 하시면 더 이쁘게 잘되서 미안했다는 썰...ㅋㅋㅋ 그치만 엄마 봉숭아 물들여주는 아기지민 진짜 귀여웠을고 같음🥹
지민이 와기시절 엄마 봉숭아물 들여준 얘기 너모 몽글몽글 아기자기해서 나까지 행복해짐🥹 pic.twitter.com/qakii3Mavb— 찜친자 (@1OI3_JM) August 5, 2024
지민이 와기시절 엄마 봉숭아물 들여준 얘기 너모 몽글몽글 아기자기해서 나까지 행복해짐🥹 pic.twitter.com/qakii3Mav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