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에서 데뷔하는 애들 부러운게...뜰때까지 어떻게든 밀어주더라

초반에 반응 호불호 갈려도

어떻게든 1군만들려고 하는거 같음

어느소속사나 다 그렇겠지만 슴이 유독 그렇다는거 느껴짐

그래서 그런지 데뷔텀도 짧지않은듯

[익인1]

대형소속사라 그런가 밀어주는건 빵빵한듯

[익인2]

맞아 그리고 슴에서 데뷔했으면 망했어도 다 이름 알아

[익인3]

그게 다들 대형에서 데뷔하고 싶은 이유인 듯 대형은 투자 개념이 잇으니가,,,,

[익인4]

대놓고 같소속 버리고 신인 밀어주잖아

[익인4]

직접 세대 교체 시키고 대상 떠먹여주고

[익인5]

일단 데뷔해서 돌판에 그룹이름 아는 사람 많은것 부터가 망한게 아님 글고 일단 될때까지 곡이랑 안무뽑을 돈이 넘쳐나니까

[익인6]

일단 데뷔하면 선배돌들 두고 바로 신인 띄워주기 시작하지

[익인7]

이게 대형과 중소의 차이점인 거 같아 중소도 요즘은 퀄 많이 올라왔는데, 대형이 좋은 점은 될 때까지 함

[익인8]

그러려고 대형 가는거니까

[익인9]

신인 덕질 행복할듯...난 연차차고 입덕해서 뒷전인거 체감중ㅋㅋㅋㅋ

[익인10]

확실히 퀄이 다름… 멤버부터 노래며 앨범 구성이며 컨텐츠며

[익인11]

일반화 아님?? 그런 그룹은 하나밖에 안떠오르는데..

[익인12]

회사에서 상품을 새로 냈는데 망해서 버리면 그동안 투자한 비용이 있는데 아깝지 않을까? 그리고 아이돌 명가라는 회사 명예가 실추됨. 장기적으로 봤을 때 회사에 안좋지. 제품 퀄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으면 회사 이미지도 하락하니까. 그래서 대기업답게 자본을 투자해서라도 띄우겠지. 띄우면 돈 버는 건 계속 공장 돌리면 되니까 (콘서트, 팬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