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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1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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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23 1
 
예준아 먹는거 걱정하지마... 4 08.07 00:13 57 0
예준이 걱정대로 더우니까 입맛은 없어짐 2 08.07 00:12 64 0
입맛 없는게 뭐지🤔? 6 08.07 00:10 47 0
자컨핑계로 치킨시켰지만 3 08.07 00:10 30 0
겜잘알 플리들아 4 08.07 00:10 68 0
쁜라 세일러카라 파자마 얼핏보면 이쁜데 6 08.07 00:10 215 0
남예준 버블 2 08.07 00:10 43 0
본인표출 누가 나 좀 수박게임에서 꺼내줘,,, 5 08.07 00:10 89 0
비활기에도 구독자 쭉쭉 늘어서 좋당 3 08.07 00:08 101 0
플둥이 식사걱정은 하지말아다오 6 08.07 00:08 44 0
만약 플레이브파자마 나온다면 블샵에서 팔았음좋겠다 5 08.07 00:06 85 0
예준이 이모티콘 요즘 ~.~ 이거에 꽂힌거 귀엽고 웃기다 1 08.07 00:04 33 0
라플 은근히 소름돋는데 애들 얼굴도 잘생겨서 소름돋았음 08.07 00:03 17 0
오늘은 봐주겠어 1 08.07 00:03 53 0
버즈 귀에 꽂고 자컨 다시보는데 음향 공간감 쩐다 08.06 23:57 33 0
3분 남았다 5 08.06 23:57 71 0
휀⭐️ 오늘치 못턴사람 얼른 08.06 23:57 22 0
바찌? 08.06 23:56 31 0
살면서 딱 한번 가위눌려봤는데 1 08.06 23:56 18 0
우리 웨포럽때 커밍순이 먼저떴나? 4 08.06 23:56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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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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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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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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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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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