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는 좋은데 점점 마음이 식기도 하고 그냥 케이팝 자체에 질려서 탈케하고싶은데 최애가 내부외부정병이 진짜 많아서 맨날 억까당한단말이야 그리고 최애가 어디가지말란소리도 종종 하고… 그래서 어떤날은 최애가 진짜 너무 좋은데 어떤날은 현타와서 탈케하고 싶고… 이게 지금 몇개월을 반복중임ㅠ 최애가 억까 너무 당하니까 나라도 남아서 최애 지켜줘야지 뭐 이런 생각드니까 탈덕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