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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뽑힐거 하나씩 궁예해보자 33 09.09 16:11444 0
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4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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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이래 4 09.04 23:58 62 0
우리 옥구슬 1 09.04 23:58 27 0
하 참..보셨어요? 저더러 사랑한대요..하..🤦‍♀️ 09.04 23:58 12 0
자기 옥구슬이라고 하는거 너무 커여움 ㅠ 09.04 23:56 18 0
건강한 성대가진 플둥이들아 11 09.04 23:55 141 0
플로어 vs 2층 6 09.04 23:55 132 0
하 예준이 성대라서 누굴 탓하지도 못하겠고 하 4 09.04 23:54 92 0
우리보다 더 무서웠겠지 흐엉엉 1 09.04 23:53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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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거의 30분 동안 우리 달래주는 중이다... 09.04 23:53 45 0
다행이라며 웃고 있던 여성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09.04 23:53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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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아플때 꼭 말해주는거 2 09.04 23:47 84 0
조금이라도 아프지말았으면 좋겠어 11 09.04 23:47 103 0
퍄핑 이제 얼굴만 봐도 귀엽단 소리가 절로 나오심 2 09.04 23:46 78 0
별수없지..기특하니까 내가 자바머거야지 1 09.04 23:46 19 0
우리 애들이 너무 좋다 2 09.04 23:45 48 0
남예준 ,,,,,ㅠㅠ 09.04 23:44 24 0
예준이 꼬박꼬박 존댓말 쓰다가 4 09.04 23:44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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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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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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