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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뽑힐거 하나씩 궁예해보자 33 09.09 16:11444 0
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4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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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나중에 의상 공모전도 있으면 좋겠다.. 23 09.09 18:03443 0
 
잉이래 4 09.04 23:58 62 0
우리 옥구슬 1 09.04 23:58 27 0
하 참..보셨어요? 저더러 사랑한대요..하..🤦‍♀️ 09.04 23:58 12 0
자기 옥구슬이라고 하는거 너무 커여움 ㅠ 09.04 23:56 18 0
건강한 성대가진 플둥이들아 11 09.04 23:55 141 0
플로어 vs 2층 6 09.04 23:55 132 0
하 예준이 성대라서 누굴 탓하지도 못하겠고 하 4 09.04 23:54 92 0
우리보다 더 무서웠겠지 흐엉엉 1 09.04 23:53 32 0
무서웠다는 말에 심장이 철컹 1 09.04 23:53 32 0
예준이 거의 30분 동안 우리 달래주는 중이다... 09.04 23:53 45 0
다행이라며 웃고 있던 여성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09.04 23:53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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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아플때 꼭 말해주는거 2 09.04 23:47 84 0
조금이라도 아프지말았으면 좋겠어 11 09.04 23:47 103 0
퍄핑 이제 얼굴만 봐도 귀엽단 소리가 절로 나오심 2 09.04 23:46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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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이 너무 좋다 2 09.04 23:45 48 0
남예준 ,,,,,ㅠㅠ 09.04 23:44 24 0
예준이 꼬박꼬박 존댓말 쓰다가 4 09.04 23:44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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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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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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