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5 09.16 17:132444 1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68 0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502 3
인피니트 싱크로뮤 성규 컷 (성규가 귀엽다 규찰이 귀엽다...♡) 10 09.16 12:10370 3
인피니트본인표출우현이 앵콜곡 투표하자‼️ 15 09.16 14:55555 0
 
이렇게 빡세다고? 2 01.13 20:04 106 0
뭐지 나 성공했어 10 01.13 20:02 198 0
마플 중콘만 가는 뚝 있어 ? 6 01.13 19:42 152 0
우현이 초록니트 왕관 사진!!! 5 01.13 19:33 152 0
정보/소식 와 성종이도 일본에서 단독팬미 4 01.13 18:59 171 0
스탠딩 있잖아 좌석표 그대로 입장순서인거야? 2 01.13 18:38 152 0
마플 와 11일차 양도 많다.... 3 01.13 18:06 294 0
마플 근데 추가회차 공지 왜이리 성의가 없지...? 9 01.13 17:23 323 1
중콘이랑 막콘 바꿀사람 없겠지.. 19 01.13 16:49 381 0
정보/소식 더스타 2월호 성규 💛 7 01.13 16:38 257 0
마플 첫콘 짜릿한 맛에 가는 건데 갑자기 중콘 가는 사람 됌 6 01.13 15:47 295 0
휴 취소아직 되네... 01.13 15:29 78 0
마플 텐미팅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진짜 화가나네 5 01.13 15:21 274 1
마플 이래놓고 또 스페셜패키지 7-8만원으로 내겠지 2 01.13 15:20 194 0
정보/소식 나무랄데없는 하루 드레스코드!! 5 01.13 15:04 276 0
성열이 연극 끝나구 퇴근길에 편지 전해줄 수 있어 ?-? 4 01.13 13:58 235 0
마플 아니..ㅋㅋ 공연장 작아서 매진 예상 못한 것도 아닐꺼 아니야 5 01.13 13:57 292 0
성규콘 카메라 빡세게 잡으려낭 4 01.13 13:57 197 0
3일 스탠딩..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13 13:44 141 0
마플 혹시나.. 추가회차때매 규한테 dm보내는 인간앖길... 9 01.13 13:43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4 ~ 9/17 1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