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한국 시그 구성품으로 돔투어 솔로곡+리노이엔이신곡 음반 끼워달라 10 09.09 17:55216 1
스키즈디아이콘 장바구니 담으니까 24 09.09 23:38260 0
스키즈 우리 다시 보고 싶은 착장 하나씩 말하고 가자❤️🖤 8 09.09 17:4762 0
스키즈최애가 여덟이면 디아이콘 몇 개 사야대 11 09.09 16:24240 0
스키즈이번 돔투어때 티켓 없으면 굿즈 못 사나?! 7 09.09 18:56301 0
 
디아이콘 다들 어디서 삼?? 4:53 6 0
궁금한게 있는데 디아이콘 이거 5 0:39 92 0
본인표출 여기에 이번 디아이콘 잡지? 전시해두고 싶어서 8 0:04 156 0
디아이콘 장바구니 담으니까 24 09.09 23:38 260 0
아니 우리 근데 팬이벤트 받았잖아.... 13 09.09 23:37 240 0
아 용복이 왤케 웃기고 귀여움ㅠㅠㅋㅋㅋㅋㅋㅋ 1 09.09 23:34 41 0
갑자기 궁금해진 팬 이벤트 궁금한 점 3 09.09 23:27 84 0
슼둥오락관 오랜만에 보는데 재밌당ㅋㅋㅋ 1 09.09 22:35 40 0
방찬 딱밤마렵네; 4 09.09 22:01 153 0
칙칙붐은 스춤 안 나와..? 10 09.09 21:24 165 0
우치와 커버 케이스 질문!!! 6 09.09 21:21 74 0
나랑 현진선배 상플해봄 5 09.09 21:18 86 0
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 Japan LIVE Blu-ray『Stray .. 5 09.09 21:09 48 0
늦테이 아기테이인데 킹덤 공계에 올라온 컷들만 보면돼? 3 09.09 20:58 83 0
냥라 바로 오나부다 3 09.09 20:32 138 0
까미 털 깎았다고 안 하고 머리 잘맀다고 하는 게 뻘하게 귀여워 2 09.09 20:26 56 0
누가 내 머리 속에서 할루시네이션 좀 꺼내가줘 09.09 20:06 25 0
운동왔는데 루마브나와서~ 2 09.09 19:26 58 0
정보/소식 탕탕🖤❤️ 🎯 "Chk Chk Boom" M/V .zip 🎞 09.09 19:06 40 1
이번 돔투어때 티켓 없으면 굿즈 못 사나?! 7 09.09 18:56 3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2 ~ 9/10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