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1

대본은 18.12.27 이전에 나왔겟죠? 참고하시길



 
익인1
허광한 설득하는데만 1년? 걸렸다던데
1개월 전
익인2
ㅇㅇㅇ 신인배라 반대하는 거 있었어서 그랬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87 09.28 22:5629534 7
드영배이준혁 애인 있다고 함79 09.28 19:0618510 0
드영배 박봄 인스타에 이민호 또 업로드54 09.28 17:1518180 0
드영배 엄태구 팬미팅 심박수 체크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2 09.28 14:216385 2
드영배김정현은 어쩌다 주말드라마 남주가 됨??65 09.28 20:078153 0
 
아 황정민 개귀엽다...1 08.06 22:48 40 0
시그널2 8부작이라고..?13 08.06 22:47 855 0
상견니 다시 올려줄때 대만판으로 제발10 08.06 22:46 200 0
넷플 디플 쿠플 웨이브야 뭐해 상견니 다시 올려줘 08.06 22:44 34 0
전도연 "유재석에 선 그은게 아니라 선이 없다"125 08.06 22:43 16715 0
상견니 배우도 타임라인 헷갈린다 했는데ㅠㅋㅋ 08.06 22:42 109 0
너시속 근데 서폿 들어갔었네?14 08.06 22:42 237 0
하얼빈 기대인 사람 있니?3 08.06 22:41 46 0
상견니 본 익들은 공감할거임12 08.06 22:41 346 0
폭싹 이거 언제야?6 08.06 22:40 126 0
한소희 헤메코 항상 일 잘하는듯...9 08.06 22:39 1505 0
나의 해리에게 얼른 와라....4 08.06 22:38 78 0
난 너시속 상견니 둘다팬이라 배우들 만나는자컨 기대했음2 08.06 22:38 86 0
드라마 상견니 내려가고 ott에 금방 올라올 줄 알았는데 8월이 됐는데도 소식이.. 4 08.06 22:38 171 0
왜 너시속 플이야?4 08.06 22:38 214 0
굿파트너 개재미따... 08.06 22:38 25 0
박보검 국대 이거 "진짜”같다ㅠㅠ6 08.06 22:37 493 1
유승호가 이거 말한거보고 속으로 뭔소리야 했음2 08.06 22:36 203 0
정소민 장도연한테 플러팅하는 거 쫄귀야 08.06 22:35 120 0
정보/소식 우연일까 7회 텍예 08.06 22:35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4 ~ 9/29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