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오스트도 진짜 기가 막히긴 했음

내가 중궈말 노래를 이렇게 눈물 촉촉하게 들을 줄 누가 알았겠음

더불어 허광한 노래도 열심히 들음..

[익인1]

허광한 노래 들어봐야지

[글쓴이]

노래 다 좋음.. 내 최애는 별재상견아

[익인2]

공감..나 상견니 노래만 들어도 벅차오른다🥹

[글쓴이]

난 다른 노래들도 그렇지만 someday or one day가 듣는 순간 바로 상견니에 과몰입하게 만듦,, 진짜 최고

[익인3]

아직도 상견니 오스트 듣는 사람 나야나... 라스트 댄스 나올때마다 나 혼자 쏘이쟝쓰 나오는 타이밍 맞추기 게임하고 그럼....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쏘,쏘, 쏘이쟌스 이러는데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