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섭이는 어떻게 그 많은 직업을 다 감당하는 걸까..? 15 12.04 15:26710 6
비투비/정보/소식 이창섭·, '아는 형님' 출연…ㅁㄱㅎ 신혼여행 후기까지 14 12.04 14:481176 6
비투비 이번 멜봉 실물 영상 ! 12 12.04 14:21488 3
비투비/정보/소식 241204 오셜섭 단독 콘서트 <#TheWayfarer> 광주.. 10 12.04 18:00204 4
비투비전부터 섭이랑 구리 좋아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8 12.04 12:31198 4
 
창섭이 팝업 ㅅㅍㅈㅇ 7 08.07 13:11 460 2
저 영화 상영회에 작업과정이랑 인터뷰도 같이 나온데 5 08.07 12:50 220 1
정보/소식 240807 제천 국제영화제 더 영맨 앤드 더 딥씨 22 08.07 11:22 980 26
~.. 16 08.07 05:48 249 0
오늘 코디 뭔가 18 08.07 00:28 1269 18
정보/소식 240806 오셜비컴 11 08.06 23:20 376 6
프니 ㄱㅇㅇ 08.06 23:07 72 0
정보/소식 240806 프니 트위터 1 08.06 22:56 84 1
미디어 240806 광혁식프 WWS채널 유튜브 1 08.06 22:32 139 2
라이브 얼마나 했어? 2 08.06 22:30 225 0
OnAir 짧지만 알찬 1 08.06 22:22 70 0
OnAir 넷이 노는거 왤케 기엽 08.06 22:18 52 0
OnAir 응강이 박자챌린지 찍었나부다^^ 2 08.06 22:06 198 0
민혁 The JB Show EP. 4 출연예고!! 4 08.06 18:48 233 5
양구선수분들 상연이 언급하심 7 08.06 18:19 638 6
정보/소식 240806 ㄹㅋ님과 탕탕탕 챌린지 민혁 2 08.06 15:06 166 6
정보/소식 240804 프니 여름아 부탁해! 여름나기 비법 대방출 | GET REAL.. 1 08.06 15:05 36 3
정보/소식 이창섭의 상스러운 목욕탕 오프라인 팝업!! 9 08.06 14:33 536 11
정보/소식 240806 WATERBOMB SEOUL 2024 HUTA(MINHYUK).. 3 08.06 14:23 38 3
~.. 14 08.06 06:25 20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비투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