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677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94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23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11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68 0
 
나 잘 때 무조건 츄리닝+목 늘어난 티인데 굿즈 나오면 3 08.06 22:39 36 0
ㅋㅋㅇㅍㄹㅈ 잠옷 입는 플둥 1 08.06 22:39 52 0
이거 너무 기엽다 머리부터 들이대는 밤비 3 08.06 22:38 61 0
마플 본인표출다시 쓰는 마플 지양하는 이유 34 08.06 22:38 660 26
마플 마플 파생글 지운다고 하고 글 올려도 플 늘리는거야 17 08.06 22:37 277 1
골프공 스타킹에 넣으면 1 08.06 22:37 43 0
페이셜 섬세해지면서 제일 좋은 거 2 08.06 22:37 76 0
아 근데 쿠키영상 아저씨 나왔을때 진짜 개처럼 웃음 5 08.06 22:37 50 0
우리 냥냥특집 쫄보들도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정도지? 4 08.06 22:36 43 0
좀 이른 소취지만 겨울에 스따롱에서 4 08.06 22:36 37 0
나 아까는 사연 별로 안무섭다 이생각했는데 11 08.06 22:33 123 0
하민이 볼빵빵고양이 된 거 개귀엽다 4 08.06 22:33 63 0
난 잠옷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5 08.06 22:33 101 0
잠옷 나온다면.. 5 08.06 22:31 55 0
봉구랑 노아 파자마 완전 내스탈 6 08.06 22:31 78 0
ㅍㅇㅅㅌ 이거 3 08.06 22:29 21 0
나 콘서트 갈수 있다는 행복회로 3 08.06 22:29 61 0
아싸 그럼 파자마 굿즈 다 내꺼란거지? 3 08.06 22:28 52 0
마플 핏이 문제인 것 같은데... 19 08.06 22:26 432 0
마플 우리 예고뜨면 57 08.06 22:23 52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