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7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27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99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47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23 1
 
5인뱅 진짜 몰까 2 08.06 23:54 68 0
애매한 요일 화-수 00시 00분 11 08.06 23:47 114 0
플레이브 파자마 예고보고 문화충격받음 18 08.06 23:42 436 0
목요일부터 휴가다 나 플둥 기특하다 2 08.06 23:41 28 0
하루만 버티면 오인뱅 온다 1 08.06 23:38 17 0
코로나 혹시 목으로 오니 32 08.06 23:38 349 0
대한아스테룸인들이 좋다 08.06 23:36 19 0
12시까지 잠들 수 없는 플둥 1 08.06 23:35 34 0
마플 불호나 부정적인 의견은 존중받기 힘든 것 같음 34 08.06 23:33 930 0
12시까지 대충 30분 2 08.06 23:26 58 0
날잡고 플둥이들이 애들 시절별?? 시즌별 좋아하는 비주얼 자랑 해줬으면 1 08.06 23:20 47 0
난 블래스트가 만든 의류면 15 08.06 23:18 312 0
나도 귀신썰 있는데 차마 제보는 못했어 19 08.06 23:17 196 0
납량특집은 안무서웠는데 1 08.06 23:15 74 0
와 골프장 사연 플둥이 나타났는데 더 무섭다 ㄷㄷ 23 08.06 23:10 729 0
얘드라 플댕이 애기 이름 머엿지? 3 08.06 23:09 101 0
ai플둥님들 도와주세요 4 08.06 23:05 77 0
있잖아 내가 너네 자컨보다가 넘 궁금해서 독방찾아왔는데.. 30 08.06 23:04 893 0
파자마 너무 내 취향인데?! 20 08.06 23:04 244 0
오늘 자컨보고 마지막에 생각한거 7 08.06 23:03 8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12 ~ 9/20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