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나서 좋아
본인화 시켜서 부르거나 추긴하는데
그 맛있는 포인트를 아는 거 같아서 좋음
맛있게 부르고 맛있게 춰서
쪼를 적당히 섞을 땐 섞고 힘 빼거나 절제할 땐 절제하고 강약조절도 맘에 들구
본인이 즐겨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그래서 볼 때마다 내가 더 즐기게 되는 거 같아
무대에서 행복해보이고 노래부르고 랩하고 춤추는 게 좋아죽겠다는 게 느껴져서 오는 쾌감도 있어서
아무튼 그냥 건욱이 춤 얘기보고 노래 랩 영상 보다가 갑자기 뽕차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