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안가서 특별한 이벤트 못보면 나만 못본거 같아서 매우 우울하고
날 보면 천사처럼 웃어줄거 같고
돌만 생각하면 뭔가 찐한 그리움이 느껴지는데
덕질 이거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해서 그만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