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인피 형도니형 유튜브 나온다!! 38 09.09 20:221922 7
인피니트통장 두둑히 준비하자! 21 09.09 11:071420 0
인피니트 성규 킹키 부산공 빠지나봐ㅠ 19 09.09 11:351011 0
인피니트절대반지타임 16 09.09 14:56423 0
인피니트뚜기들은 컴백 언제쯤으로 생각해? 13 09.09 10:57489 0
 
내일 불금이니까 밤에 달리자!!!2 12.17 23:42 27 0
아니 뮤비 돌리면서 슈스울 태풍나온거하는데3 12.17 23:33 53 0
유튜브 프리징 걸린거같은데?2 12.17 23:30 62 0
뮤비 울림계정으로 500만 찍고시펑3 12.17 23:28 37 0
뮤비 아예 조회수가 멈췄는데??19 12.17 23:27 144 0
😃음원 총공 헬퍼 모집 끌올 12.17 23:17 40 0
뮤비 뭔가 제대로 날 잡아서 다같이 각잡고 스밍해야될듯? 6 12.17 23:16 55 0
아니 너무안오르는디? 12.17 23:04 56 0
마플 멜론 너무 한거 아니야? 20 12.17 23:01 320 0
우리 한터 2 12.17 23:00 66 0
오늘 인기가요 투표했는지 확인하자🥶6 12.17 22:56 42 0
🥶네케 엠카 영상 하트 누르고 오자!!!🥶5 12.17 22:49 53 0
오늘 영스에서 계속 집중했던 부분3 12.17 22:48 132 0
근데 뮤비 총공 나 여태 잘못 돌렸나..?ㅠ1 12.17 22:47 82 0
💛🥶뮤비스밍방법 끌올💛🥶10 12.17 22:47 49 0
장터 혹시 디오리진 양도하면 받을 뚝 있니 12.17 22:47 50 0
나 뮤비 제대로 보고 있는거맞나?ㅠ 12.17 22:46 20 0
앨범 포토북 이제 봤는데 대박이다 12.17 22:46 15 0
뚝들아 우리 오늘 뮤비 총공 있어!1 12.17 22:44 19 0
다들 스밍 몇번으로 나와?4 12.17 22:4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6 ~ 9/10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