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내본진 좌석수 배정 적은데 생각보다 영상들 많이 올라와서 다른 자리에도 간건가 급궁금해짐 그게가능해?



 
익인1
데이터는 살수있고 또 지인홈마끼리 찍어주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418 10:4311513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52 14:011411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3 16:47781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2 13:541302 11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42 10:341900 30
 
마플 보넥도 추첨제 당발만 뜨고 자리 아직 뜨지도 않았는데 티켓베이에 올라왔네4 17:18 111 0
에스파 목춤(?) 볼수록 좋은데ㅋㅋㅋ1 17:18 89 0
태이 장현승 닮은 것 같아5 17:18 39 0
ㅈㄱ 이 포카는 한정판 포카야? 무슨 포카임?8 17:17 207 0
내년 슴콘 투어 기간 어느 정도 일 것 같아?7 17:17 74 0
송은석 좋아하는 이유17 17:16 246 7
완전 딴소린데 예전에 지민이 끓인 라면 짤 봤는데14 17:16 173 0
나도 엔하이픈 보러갈줄알아2 17:15 74 0
지성이가 그린 군밤맨 드림버전4 17:15 104 0
여자치구 컴백한다고 했던것같은데 언젠지 아는 사람???1 17:15 25 0
마플 3세대 남돌 붙여쓴거에서 대 남이 왜 필터링되지...?9 17:15 88 0
키오프 스타일링 과한거 그냥 choose your character 선택창같아... 17:15 203 0
홍경 왤케 뭔가 사람 홀리지....2 17:14 31 0
마플 방거룩디룩 합성인줄17 17:14 112 0
하잠깐... 브리즈들아 원빈 말투 뭐야?7 17:14 175 0
실트 비밀포스트ㅋㅋㅋ6 17:14 398 0
헐 트리플에스 소현 숏컷했는데 잘생쁨오진다3 17:13 442 0
마플 커뮤에는 ㅈㄱ팬 오프에는 ㅈㅁ팬21 17:13 187 0
마플 ㄷㅅ 응원봉 논란 이제 알았는데6 17:13 170 0
마플 엑소 정병 패턴 다시 정리7 17:13 1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44 ~ 10/2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