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한가해?
연예인들 친분에 뭐이렇게 관심이 많아
인터뷰가 무례하다고 생각했으면 좀 배려없네 생각하고 끝내면 되는거지 이 사람은 누구를 자기 밑으로 보고, 성격은 누구를 무시하고 이렇게까지 연구할 일이야?
심지어 맞는 얘기도 아니잖아 그냥 본인들 뇌피셜에 추측이면서 당당하게 그 사람들을 본인들이 정의하려고 하는게 좀 우습다ㅋ
저 둘이 범죄를 저질렀어, 대중을 상대로 민폐를 끼쳤어?
범죄 아니면 저런 자잘한 말들은 그냥 한두번 말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진짜 피곤하게들 산다…
인생이 진짜 심심한가? 할 일이 없어서 고작 저런거에 열을 쓰는건가? 본인들이 저 일의 당사자도 아니면서 이렇게 대신 억울해하고 분노하고 화낼일인가 싶네
+) 지금 전도연이며 유재석이며 까이는 수준은 누가 범죄를 저질렀거나 팬/대중 상대로 민폐 끼친 수준이야
정작 범죄저지르고 민폐 끼친 사람들도 저렇게까진 안까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