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태일이까지 함께한 너무너무 소중한 무대



 
익인1
하 나도 보고 왔다 다시 봐두 울컥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525 13:2313972 2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25 7:3015179 2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219 19:52314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50 18:48578 16
세븐틴[단독] '10월 컴백' 세븐틴, MV 촬영 완료…정한·준도 함께 33 14:452192 7
 
장터 오늘 6시 인터파크 용병 구해!! 09.06 14:50 80 0
난 내 글이 제일 재밌음 09.06 14:50 33 0
127 영화처럼이랑 가스 레코딩 올려줄까?13 09.06 14:50 191 0
4세대? 5세대 남돌은 누구부터야??14 09.06 14:50 184 0
정보/소식 [단독] 투바투 연준, 9월 중 솔로 출격35 09.06 14:49 1501 3
뭐야 해찬이가 왜이리 동그라미임?6 09.06 14:49 199 9
루시 조원상 이 직찍 너무 고트해4 09.06 14:48 181 0
나 본진아닌 돌들도 루머유포나 ㅅㅎㄹ은 pdf다 따놓는데4 09.06 14:48 99 0
마플 남돌 4세대부턴 대중성없는거 실감나네41 09.06 14:47 594 0
미야오 엘라 한국말 잘 쓴다 09.06 14:47 67 0
마플 페이스앱 여자로 돌려서 앓는 판은 도대체 뭐야 8 09.06 14:46 137 0
도영 로인캘 듣는사람 특6 09.06 14:46 191 0
제니는 소속사 바뀌고11 09.06 14:46 720 1
에스파 cdp 쓰는 익들 이짜나1 09.06 14:46 148 0
멜론 4세대 이후 저거 데뷔때부터 누적인거지?2 09.06 14:45 122 0
이 곡들 공통점 있어보여? 2 09.06 14:45 60 0
엑소 역조공은 항상 상상을 초월하는 듯1 09.06 14:45 175 1
정리글 가수는 나이 먹는데 팬들 연령대는 유지 중인 그룹8 09.06 14:45 1662 3
백현 오늘 뮤뱅에서 타이틀만 불러? ㅜㅠ5 09.06 14:45 219 0
난 아직도 배기진스 싸이코 넥레 들음 ㅋㅋㅋㅋㅋㅋ1 09.06 14:4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14 ~ 9/1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