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팬인데 약간 그렇게 생각함
1개월 전
익인2
ㅇㅇ 좀 그래
1개월 전
익인3
댓글부대나 지생자 보면 괜찮던데
1개월 전
익인4
ㅇㅇ 좀 웅얼웅얼거림
요즘은 ott 자막있으니 괜찮은데 그냥 티비드 자막없이보면 뭐라는지 답답할때 꽤 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150 09.24 16:3530466 4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33 09.24 10:5528529
드영배경기도에서 서울 가기 편한데 집값은 좀 싼 동네 없나114 09.24 18:3110098 10
드영배 전종서도 살 꽤 많이 뺀거구나...100 09.24 17:5828487 2
드영배인생에서 제일 도파민 터졌던 드라마 뭐있어74 09.24 23:462870 1
 
유어 아너 허남준 반응 오겠다2 08.07 09:35 470 0
지금 사진 안올라감?? 08.07 09:34 25 0
채종협 공항사진보니까 얼른 차기작 달라고 하고싶음3 08.07 09:32 242 1
나의해리에게 지리지널이라니... 08.07 09:31 63 0
내배우 차기작 떠주세요🙏🙏5 08.07 09:30 80 0
이제 슬슬 96군대가네1 08.07 09:30 124 0
우연일까 설레?4 08.07 09:29 270 0
인티는 유료가입 받으면서 서버가 왜이모양임 08.07 09:29 49 0
마플 ENA 나의해리에게 내안의 기대작이었는데5 08.07 09:27 321 0
웹툰 이섭의 연애 남주랑 어울리는 남배우 있을까3 08.07 09:26 137 0
정보/소식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 눈부신 시너지, 단 한 컷만으로도(엄마친구아들) 08.07 09:20 137 0
정보/소식 신민아 김영대, 우산 하나 나눠 쓴 아슬아슬한 거리(손해보기싫어서)3 08.07 09:19 398 0
정보/소식 나의해리에게 공계 출연확정1 08.07 09:18 320 0
안효섭 드기작 주세요..3 08.07 09:17 251 0
디플은 동방도 타겟이 뚜렷함2 08.07 09:13 320 0
김동휘 9월24일 입대면1 08.07 09:13 123 0
채종협 차기작 달라8 08.07 09:12 445 1
넉오프 하이퍼나이프 메이드인코리아 전부 디플 맞겠지?3 08.07 09:06 211 0
넷플 올해 동방드 보면 딱히 흥행 따지는것도 아닌게4 08.07 09:06 282 0
미디어 오프닝 고물상 미란이 티저 08.07 09:0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4:18 ~ 9/25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