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30 0:13743 0
플레이브17 09.21 08:261157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286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371 0
플레이브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4 09.21 20:45237 0
 
솔직히 휀⭐ 넘 복잡해서 안하게됨 24 08.07 11:48 322 0
상황극인거 못 알아채고 2 08.07 11:42 162 0
운동 따로 가서 같이 하고 나오는데 밥은 또 따로 먹고 3 08.07 11:37 158 0
아니 왜 상황극 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07 11:34 143 0
언젠가 깜짝 라이브 하는 날도 왔으면 좋겠다 39 08.07 11:09 1838 1
하민이 아침 운동메이트 생긴것 같아 즐거워보인다 4 08.07 11:05 142 0
ㅇㅍㅂ 나도 모델링 의상 제작 배우고 있는데 싹 갖다 버리고 싶다 17 08.07 10:49 367 2
예라인 보면 가끔 신기할때가 있음 1 08.07 10:47 119 0
유하민 자긴 길냥이라면서 집사형 찾아가는거 모냐고 9 08.07 10:34 183 0
마플 신고 질문 4 08.07 10:08 266 0
오늘 이어폰 끼고 노캔으로 자컨보는데 5 08.07 09:56 115 0
다음주 자컨 야식 뭘까 5 08.07 09:55 82 0
퍼즐 4 08.07 09:46 50 0
출근해서 어제 쫄려서 볼륨 줄이고 본 냥냥특집 다시본다 4 08.07 09:36 51 0
하민이도 검정(상징색)이랑 초록 둘다 사용해? 10 08.07 09:25 230 0
예준이 친친 새옷 사이즈2 생각보다 더 큰데 2 08.07 07:25 253 0
나 파자마에 보고싶은거 있어 2 08.07 07:20 188 0
스따롱 방안에 설마 그거도 있으려나 1 08.07 04:34 120 0
봉구야 수박 봤다 2 08.07 04:15 157 0
노아 파자마 정보떴어?? 8 08.07 03:12 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6 ~ 9/22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