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배우병거리는데 10대때부터 거짓말 안하고 살았대 그래서 저렇게 솔직한가봐
선의의 거짓말은 아니어도 단어 선택만 조심해도 좋을텐데
그리고 기자가 영화 인터뷰에서 핑계고 요정재형 묻고 임지연도 기자가 임지연도 불편해하더라 라고 했던거던데 여기서 처음 욕한 그 기사랑은 많이 다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