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퇴사하고 마지막 월급 + 퇴직금 나오던 타이밍에 도영이 솔로 시작함
쇼케 야외였자나 ㅋㅋㅋㅋㅋ 서울 살아서 그날 즉흥으로 가볼까?! 하고 가서 현장에서 봄 (팔찌는 못받았쥐만...)
그러고 나서 러브썸 갈말 한참 고민하다 가서 땡볕에 개고생 하고 봤는데 진심 하루 다 태울만한 가치 충분했음...
그러고 나서 도영 솔콘! 멤버십때는 3층 ㅜㅜ 잡았는데 취켓으로 첫중막 다 1층 성공해서 끝내주게 즐기고 옴
알찬 상반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