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잇음 위시 한일동시활동이면 컴백이랑 화력분산은 어케함?

일본어 버전 한국어 버전 따로따로 나오는데 스밍이나.. 화력 분산되는 문제는 어케 해?

그리고 스케줄이 물리적으로 체력적으로 가능함..? ㄹㅇ수명 끌어모아서 쓰는거지..? 한국에서 컴백하고 바로 이어서 일본가서 컴백하고 그런거야? 그러다 일본예능 잡히면 또 일본갓다가 한국왓다가 왓다갓다? 근데 이거 너무 힘들어보이는데 스엠이니까 그냥 밀어붙이려나? 마.크랑 해.찬이 127 드림 왓다갓다 하면서 활동하는거처럼 걍 말도 안되는걸 일단 하게 하는 그런 시스템인건가

[익인1]

애초에 지금 스밍 따질 정도로 팬덤 커지지도 않았고 차근차근 인지도랑 팬덤 키우는 상황이라 양쪽 밸런스있게 물꼬 트는 거에 집중하는듯 글고 체력적으론 힘들어보임 왔다갔다 마니해

[익인1]

송버드 같은 경우엔 일본에서 먼저 활동하고 그 담에 한국 옴 이번 미니는 한국앨범으로 알아

[글쓴이]

그렇구나.. 그럼 어느정도 팬덤 잡히고 신인 화력 불태워야할때는 어케하는거지? 개인적으로는 한국어버전만 낸다음에 일본어 풀엇으면 좋겠다….

[익인1]

그건 나아가는 방향 봐서 정할듯 번갈아가면서 할 것 같은데..ㅇㅇ 한국 반응도 좋고 일본도 잘 크고 있대서 당장 어디에 몰아서 할 것 같진 않음(내 생각♡)

[글쓴이]

아 번갈아가면서 해도 되겟구나.. 고마워!!!

[익인2]

위시 때도 일본 활동하고 한국에서 음방 시작함
프로모 방식이 은근 달라서 의외로 안겹침
일본은 발매 전에 음원 미리듣기로 선공개하고 음방(몇개없음) 돈 후에 앨범이 발매됨 근데 한국은 발매 후에 음방 도는 시스템이라 스케줄이 딱히 겹치진 않고 애들이 개바쁨
화력분산은 아직 극 신인이고 화력이 그렇게 안커서 앞으로 고민해봐야하는 지점임 결정적인 문제가 되지는 않는듯

[익인3]

저러다가 한곳으로 자리잡는게 자연스럽긴할껄 지금은 신인이니까 성적 신경 안 쓰지 연차차면 자리 잡아야돼서 지금처럼 한일 플랜 잡는거 쉽지 않을꺼임 내 예상엔 연차차면 그냥 보통 그룹처럼 국내위주+일투 돌거같아

[글쓴이]

나도 익인이랑 동의 지금이야 신경안쓴다지만 그렇다고 앞으로도 계속 신경안쓸 문제는 아니잖아 한일로 가다가 언젠간 정착하는 플랜이 가장 현실적인듯

[익인4]

나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