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뇌절 너무 심해



 
익인1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어그로 넘어가
1개월 전
익인3
그럼 예비살인마 가자!
1개월 전
익인4
아 그럼 음주운전 한 사람들은 사람 쳐야지 하고 작정하고 낸거니?
1개월 전
익인5
??
1개월 전
익인6
ㅁㄱ
1개월 전
익인7
음주하고 운전하는게 더 뇌절인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206 9:3712325 0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75 09.10 21:072795 29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4 09.10 23:351495 0
드영배노윤서 금수저 맞네 74 09.10 20:372476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4496 31
 
마플 ㄹㅅㄹㅍ 피에로나 핫앤펀 타이틀로 했으면 순위 높았을걸?4 09.03 00:24 200 0
하이브 신우석 감독한테 내용증명서 보낼듯 ㅋ 09.03 00:23 118 0
보넥도 탑백든거 첨인가?9 09.03 00:23 478 0
와 근데 김유연 진짜 여신이다1 09.03 00:23 121 0
마플 신서유기 새시즌 이제 못오는거임..?3 09.03 00:23 160 0
마플 ㅎㅇㅂ 진짜 괘씸한 점 09.03 00:23 54 0
하이브 너무 싫다 09.03 00:23 36 0
내 최애 포카 구경할 사람 (주어 엔시티 도영 ꪔ̤̥) 33 09.03 00:23 266 8
원필 1위했다는 소식 듣고 울었대..........9 09.03 00:23 802 0
절대 메뉴판을 세로로 읽지마1 09.03 00:22 102 0
위시 탐테 정리해봤는데 맞나 모르겠네1 09.03 00:22 197 0
뉴진스애기들… ㅠㅠㅠㅠ 힘내 ㅠㅠㅠㅠ1 09.03 00:22 44 0
보넥도 뮤비에서 질문해도 됨?9 09.03 00:22 181 0
위시 탐테 진짜 기발하다ㅋㅋㅋㅋㅋ 09.03 00:22 254 0
하이브 낼 아침 기사 타이틀 뭘까4 09.03 00:22 146 0
위시 키링 이미지 안뜨겠지?6 09.03 00:21 162 0
마플 도쿄돔 시절이 너무 아득하고 꿈 같다 09.03 00:21 63 0
이제 슬슬 보넥도 장발멤들의 짧머를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해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12 09.03 00:21 310 0
올영 온라인 가격이랑 오프라인 가격이랑 똑같나...?7 09.03 00:21 92 0
카운터 드럼 좋다.. 09.03 00:2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32 ~ 9/11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